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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/데일리로그

양재동 딤섬 [브루스리]

by the라니 2018. 1. 18.
오늘은 양재동 브루스리에서 저녁을 먹었네여 :>

2명은 예약안받아준데요.
그래서 그냥갔어요.
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.

주차는  바로앞에 발렛있어요.





메뉴를 몇가지 시켜봤어여. 맛은 보통이었는데
쨔샤이가 너~~~~무 짰어요. 그래서 못먹었어요.
그리고 서비스도 그닥 ^^;



식사중인데 와서 그릇 막 가져가시고..
컵에 음료 다 쏟으셔놓고
그냥 "미안해서 어쩌져~?" 라는 말뿐......

너무 황당했어요. 돈 내고 산 음료 일하시는분이 다 쏟았으면 새로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???
그런말도없고 .. 그런말 하기도 모해서
그냥 말았네여..




서비스 기대마시고 근처 가셔서 갈때마땅치 않으시면 들려보세요..
전 앙가고싶어요... 😭